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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아래까지 주문하신분증에서 대체로 주문대로 출발하였습니다 ♣ 설에 사용하실 백미 가래떡을 주문하신분은 내일 발송하겠습니다. ♣ 유과를 주문하신 분중에서 아직 가격을 결정하지 못하여 보내지 못 하였습니다만 유과를 먼저 선 보이고 싶어 유과 메니어들이신 조해순 선생님 (1) 지호스님 (2) 김경수님(1) 박은하님 (1) 해서 5 상자만 합의 없이 출발하였습니다. ♣마을에 떡 해드리는날을 두번만 하기로 하였으나 딱이 그렇게 할수만은 없어서 오늘도 떡만드는 일이 모여 드는데 차마 거절할수가 없어 그일에 말리다보니 오늘 하루가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런중에도 택배 마치니 참 대견한 날입니다. ♣내일은 차분하게 빠진 부분들 정리하여 말끔하게 정리하겠습니다. 이렇게 월요택배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주간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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