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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아래까지 주문대로 출발 하였습니다. ♣요즈음은 절임배추 때문에 월수금 택배가 무시되고 거의 매일 택배가 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절임배추도 거의 마무리 되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김장도 다음주 까지는 마무리 될것 같습니다. 금년의 날씨가 워낙이 잘 도와주고 그 양도 줄이고 하여 금년은 고생이야 많지만 작년에 비하면 일 같지도 않게 수월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혹시 늦게라도 절임배추가 필요 하신분은 내주 월요택배 까지는 발송이 가능하니 필요하신분은 주문하시기 바랍니다. ♣어느날 이라고 수월하고 편한날이 있었습니까만 오늘은 더욱 바빳습니다. 당근 마무리 정리하여 저장하여야 하고 배추 간하는데 이런저런 일 챙겨야하고 방아찧어와야하고 무우 파 오는등 택배준비 하여야 하는 일들로 하루가 번쩍 지나버립니다. 이렇게 택배를 마칩니다. 내일은 주말택배를 할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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