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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입금했습니다..


글쓴이: 이미옥

등록일: 2006-12-14 07:44
조회수: 406
 
안녕하세요?
어제 올 것을 알기에 점심시간에 나가서 직화냄비도 사오고
밤늦게 일하고 온 신랑에게 야참으로 군고마를 주었더니
정말 맛나게 먹더군요..
정말 맛있는 고구마였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   2000-01-01 00:00:00 [삭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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