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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나 A+ , A++ 등을 이야기 하시는분은 처음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1월초순 아주 추을때 가공하여 바로 유통될 배즙은 A+ , A++ 등의 표식을 귀퉁이에 하여 놓고 그렇한 물건은 창고에 저장되지않고 바로 유통되는데 착오가 없도록 우리만 알게 표식하였던 것입니다. 모든 과일즙이 할수만 있다면 온도를 높이지 않아야 본래의 맛이 나겠지요. 그러나 유통이나 보관중 변질을 막기 위하여 상당한 또는 충분한 열로 살균이나 멸균을 시켜 포장하여 저장하거나 유통을 하는것이지요. A+ .표식은 12월말경 A++ 표식은 1월중순까지 바로 유통품으로 온도를 높이지 않고 가급적 낮은 온도로 처리하여 최대한 맛을 살리되 한달이나 두달 정도만 보관이 가능하게 처리하였으며 보통 처리품 보다는 더 상큼한 맛을 내는데 지금은 그런 물품은 이미 그 때 나가 버렸으므로 없답니다. 관심에 감사드리며 오늘 발송하면 월요일 도착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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