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ː[황금정님께서 남긴 내용] ː..12월 3일날 채소즙을 주문하였는데..오늘 입금시키려고 보니까..제가 저번에 주문한(11월 15일) 채소즙가격을 잘못 송금한것이 아닌가하는 의문이 들어서요.. ː..그때는 회원용으로 주문했다가 회원용이 없어서 선물용을 받았읍니다.. ː..처음이라 댓글 달아주시는 분이 선물용이 30,000원이라고 하시더군요..그런데..오늘..상품소개란을 검색하다가 채소즙 선물용이 35,000원인것을 알았읍니다.. ː..저번에 주문한 채소즙금액이 틀린것은 아닌지요...연락을 주시면..이번주문한것과 같이 모자라는 부분을 송금해드리겠읍니다......^^ - - - -- - - - - 우선 황금정님의 계산은 맞습니다. 그러나 그때와 지금의 사정에 다소의 변화가 있고 또 다른 몇분의 계산에 그 선물용과 회원용의 혼동이 있어 그점을 통과하기로 하면서 다른 설명도 드려 이제 새로 만들고 있는 채소즙을 자랑하고자 합니다. 야채스프에 관심을 보인것이 2001년 그후 여러 보우가족의 권유로 야채스프를 제조하기로 마음먹고 2003년 2004년 공부하다가 2005년부터 그 재료준비를 하여 2006년 1월부터 만들기 시작하면서 외모상으로는 별 변화가 없으나 나름대로는 그간 많은 공부와 실험과 개선이 있어왔습니다. 재료문제 그리고 가공에서 여러문제 그리고 보관상의 여러 실험과 경험등으로 2006 년 한해가 저물면서 나름대로는 2005년말 순수 우리말인 채소즙이라 이름짓고 시작한 채소즙이 실험기간 이라면 2006년 12월부터가 보우채소즙 완성기 라고나 할까요? 너무 거창하게 과장하나요? 어떻든 어떻게 보아주시던 내 마음 으로는 그런 자부심을 갖고있습니다. 지난 11월 채소즙이 회원용이 품절되고 선물용으로 보내면서 그가격을 30000 원으로 잠정결정하면서 상품소개의 글인 회원용 25000 원 선물용 35000 원을 수정하지 않고 그대로 두었던것은 그것은 잠깐이라 보았기 때문입니다. 각설하고 지난 11월 얼마간의 금액을 내가 더 받았던 또는 덜 받았던 그건 채소즙에서는 지나간 이야기 입니다. 그걸 다 그냥 통과 하기로 하고 이제 채소즙의 새로운 세데에서 회원용과 선물용으로 그렇게 시작대로 이어가고자 합니다. 채소즙(야채스프)에 관한한 가장 고급재료에 가장 정성으로 제조하고 가장 맑고 뒷맛 깨끗한 채소즙으로 그러면서 가장 저렴한 채소즙으로 승부를 걸것입니다. 2007년은 지금대로 회원용으로 그리고 선물용으로 하다가 2008년부터는 둘을 하나로 하여 채소즙이라 표기된 지금의 선물용 으로 통합하여 그냥 채소즙으로만 부를것입니다. 12월 2일로 제조날짜가 찍힌 채소즙을 받아보신분은 무언가 달라진 것을 체감하실것입니다. 너무 장황하였습니다. 이전의 금액에 대하여는 그냥 통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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