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친정집같이 편안한 보우농원

제목: 하루밖에 안 기다렸지만..

글쓴이:

박현경

등록일: 2003-02-14 11:06
조회수: 852

목이 빠져라고 기다리고는 있습니다.
보통 글을 올리면 다음날 득달같이? 날라오는 보우농원의 즙들이
이번에는 왜 바로 안 오는가라고 생각을 해보니,
제가 부탁드린 은행탓이 아닌가 싶네요..
은행은 주문받으신 후에 까서 보내신다고 하셨으니
바쁘실텐데 너무 번거롭게 해드리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오늘도 목을 빼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어제부터 부산도 제법 쌀쌀하네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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