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친정집같이 편안한 보우농원

제목: ♣♣ 오늘의 택배 이야기 ♣♣

글쓴이:

송하

등록일: 2006-11-10 22:00
조회수: 432

♣ 이 바로아래 사과주문외에는 주문대로 출발하였습니다.

♣지난번 잘못발송된 정영주님 건에 대하여 실제로 물품을 받으신
정영주님이 인수하시겠다하여 서울쪽은 해결되었는데 거창쪽은 물어보고 발송하려니
하였으나 다른일에 밀려 깜빡하였습니다. 월요택배로 발송할까 생각합니다.

♣몇일전 박현경님이 재활용상자를 보내오셨는데 촉망중 잘받앗다는 인사가 없이 잘썻습니다.
늦게나마 고맙다는 소식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춘천에 공미영 선생님 그만 나의 불찰로 늦게 발송되었습니다.
미안합니다. 양해 바랍니다.

♣이제 대봉도 차랑도 거의 마감되어가는데
이번에 대봉이 좀 작은것은 상자에 넣지 못하고 따로모아 상자에 담아둔것이 12 상자입니다.
대봉이 작다고 맛이 적은것은 아닙니다만 보기가 좀 미안해서 입니다.
그 12상자를 작은대봉이라고 주문하시면 가격은 그대로 30000+4000 =34000 원으로 하되
1상자를 업혀 둘을 하나로 보내고자 합니다. 작은 대봉 주문 부탁합니다.

♣ 이렇게 주말택배를 마칩니다. 좋은 주말 가지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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