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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아래 주문까지 대체로 주문대로 출발하였습니다. ♣오늘 프로폴리스 2병씩 두분의 주문이 있었는데 그게 소분된것이 품절이라 해운대구 김현숙님에게 가는 프로폴리스 두병중 1병만 보냈는데 이 한병은 전번 담을때 80% 쯤 차고 부족했던것을 배즙 상자에 넣어 보냈습니다. 그건 무상으로 선물로 보낸것이니 그거 떨어진후 주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인천 자두씨가 주문하신 두병은 내일 소분하여 모래 발송하겠습니다. 미안합니다. ♣ 김남숙씨가 다른 할머니에게 선물하신다는 흰콩청국은 그거만 보내기 민망하여 이번 어머님 제사에 쓰려고 여유있게 만들었던 메밀묵과 단감등으로 채워 보냈습니다. 메밀묵 때문에 받으시면 바로 냉장고에 넣어 주시라 부탁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미원님에게 호박고구마와 말린무청 보냈습니다. 그게 어디로 가버렸는지 다시 보냈습니다. ♣ 이렇게 주초택배를 마칩니다. 좋은 주간 가지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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