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새댁?으로써 청국장을 시도해 보았다는것만으로 추카깜이 되고요. 모든일에 실패해보지 않으면 성공이 없더라는 경험에서 다음의 성공을 추카하고요. 과감하게 실패한 청국장으로 국을 끓여보세요. 별탈 없을것입니다. 뭐나 기분좋게 먹으면 탈이 없습니다. 아무리 좋은 보약도 기분나쁘게 먹으면 탈이나고요. 청국장은 필히 40~45도 정도의 따끈한 온도를 요합니다. 전기방석을 하나 구입하여 보심이... 그리고 청국장균은 바람을 좋아합니다 너무 꽁꽁 묶어 놓으면 실패합니다. 적당한 통기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너무 바싹 말라도 실패입니다. 한번더 시도해 보세요. 이번은 성공할것입니다. 짚이나 밥바꾸리는 씻어 말려 계속사용하셔도 좋습니다. 짚이 바실러스균이 있어서도 이지만 통기성을 돕기위해서 사용하는것입니다. 그리고 현미하고 꿀은 설쇄고 보내겠습니다. 꿀을 미리 가져다 놓은게 없어서 좀 늦엇습니다. 꿀을 좀 많이 가져다 놔야할것 같습니다. 설 잘 쇄세요. |
| ||||
|
  |
  |
|
|
|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
  |
|
| [이전 20개] 1 .. 2921 2922 2923 2924 2925 2926 2927 2928 2929 2930 2931 2932 2933 2934 2935 2936 2937 2938 2939 2940 .. 3029 [다음 20개]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