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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적으로 토마토가 너무 많이 익어나오면 어쩌나 걱정하였으나 예상외의 저온으로 토마토가 다행인지 불행인지 익은게 부족하여 이아래 전경란님만 보내지 못하고 다른분은 주문대로 출발하였습니다. ♣호박즙 반 배즙반 을 많이 주문해주신 황혜숙님 선물이라 걱정되어 부탁드립니다. 호박즙도 배즙봉지에 담아져 비슷하나 호박즙은 색깔이 탁하다고 전해주시기 부탁합니다. ♣기선인님이 메조조청을 주문하셨는데 그걸 찾지못하여 피메조청으로 대신보내고나서 피메조청을 옆에 두고도 보내지 못하여 미안한 마음입니다. 메조조청의 재고가 충분합니다. 주문 부탁합니다. ♣작년 여름에 만들어 한참 인기가 있었던 오이초절임(오이장아찌)가 그간 잊혀진 먹거리였습니다. 그러던중 오늘 김금옥님의 주문이있어 반갑습니다.마누라 말이 오이장아찌를 그냥먹어도 맛이있고 무쳐먹어도 맛이 좋은데 이게 왜? 소식이 없는지 궁금해 하여 금방 확인해보니 그게 상품소개에 빠져있었습니다. 오이장아찌를 김장김치에 소개하여 두겠습니다. 부탁합니다. ♣금천구에 정미자님이 양파 껍질즙을 주문하셨는데 그게 1달전에 품절되었다는 안내글을 올렸었는데 보시지 못하셨던 같습니다. 그래서 양파수박즙으로 대신보냈습니다. 일단 시음하신후에 상의하여 주시기 부탁합니다. ♣이렇게 주말택배를 마쳤습니다. 좋은주말 가지시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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