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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이야기를 택배보내고 바로 써야하는데 날이 바뀌고 쓰다보니 어제의 택배이야기가 되고 맙니다. 택배후에 하던일들이 마무리가 아니되어 일마치다보니 늦어졌습니다. ♣주문중에서 전화번호가 없어 보내지 못하던 서대문구 현저동에 사신다는 박지윤님이 아무 소식이없어 전화번호 없는채로 보냈습니다. 제대로 갈런지 모르지만 하여튼 보내 보았습니다. 자주있는일은 아니지만 가끔은 장난주문이 있습니다.그런경우 의 여러가지중 전화번호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흔한일은 아닌데 선입금 확인하고 보내는것도 그렇고 하여 그대로 유지하여 오고 있습니다. ♣저아래 20453 김현숙님의 주문은 어디에 사시는 현숙씨인지 몰라 보내지 못하였습니다. 현숙씨가 일곱분이라 일일이 전화하여 일아보아야 할텐데 두분에게 전화하였으나 아니라하시고 모두가 바쁘신분들이라 전화하기도 그 사정을 알수가 없어 더 해보지 못하고 그냥 통과하고 말았습니다. 노현정 버젼으로 < 틀렷습니다, 공부하세요 > 차원에서 그냥 통과하였습니다. ♣박소은님에게 배즙 변상조치로 더 보낸다 하여놓고는 깜밖하여 그 조치를 못하고 보내였습니다. 다음에는 꼭 약속 지키겠습니다. 미안합니다. ♣유선정님이 포도즙을 주문하셨는데 포도즙이 내입장에서는 주석산을 제거한다고 착즙하여 2개월을 냉장저장한후에 침전이 끝나고나서 포장하는 성의와 정성을 넣고도 그간에 저온발효가 일어나 약간의 술맛이 나는 문제가 있어 대체로 환영받지 못하고 있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포도즙을 보내야하나 양해를 구하고 다른품목으로 대체 하여야하나 생각다가 그걸 물어보고나서 보내려니 하였으나 미처 물어보지 못하여 이번에 보내지 않았습니다. 내일은 물어보고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안나님이 주문하신 미국에 보내신다는 여러가지 가루들을 진공포장하지 못하여 보내지 못하였습니다. 주말택배에는 꼭 보내겟습니다. 미안합니다. ♣김정미님의 아프리카 이야기에 아프리카분들이 멀티가 아니되어 문제라 하셨던데 나는 그보다는 상당히 멀티가 되는 모양입니다. 그간 집에 창고가 부족하여 15평정도의 창고를 짓느라 마음이 거기에 온통 쏠려있어 가장 마음을 써야할 택배가 소홀해진점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진짜 멀티라면 창고도 잘짓고 택배도 잘하고 해야할텐데 어설픈 멀티인 모양입니다. 여러가지 사정으로 월말까지는 헤메다가 5월부터는 진짜로 잘하겠습니다. 고맙고 미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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