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이아래까지 주문대로 출발하였습니다. ♣TV 방송사에서 천연조미료를 위주로 촬영이 오늘과 내일까지 라는데 이게 무척 괴로운 일이었습니다. 내 평소의 작업이 깨지는것은 그거야 어찌보면 자연스러운 일인데 그럴만한 무슨 그림이 되어야 할텐데 그런게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무즙가공을 시연하라는데 그게 그럴만한 무우가 없는것을 어찌하며 그 한번의 작업이 그게 얼마나 번거롭고 어려운일인것을 알리가 없는일이라 내가오히려 괴로운 일이었습니다. 그런중에 택배 주문량도 적고 단순하여 수월하게 보냈습니다. 반반주문이 배즙이나 사과즙은 자주 있는일이라 부담이 없는데 호박즙과 배즙을 반반 보내라하니 그 덕분에 공간메움으로 호박즙 반상자 그리고 배즙 반상자가 나뉘어 넣으니 돈은 깨졋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습니다. 그간 소식이 없던 매실씨앗이 오늘 단번에 다 나가니 고맙습니다. 그게 아니팔려 이거좀 사주시라고 광고하려니 하였는데 그게 자연스럽게 나가게 되어 그도 고맙습니다. 오늘로 배추도 무우도 공간메움으로 끝이 났습니다. 이후 무우를 보내라하시면 이제 냉장고에서 보관용 꺼내와야 하기에 이제는 개당 2000 원 내셔야 합니다. 호박가루와 단감가루가 나갔습니다. 단감가루야 자신이 있지만 호박가루는 맛이 영 자신이 없습니다. 그런중에도 호박가루가 무던하더라고 칭찬이나 들었으면 합니다. 이렇게 주말택배를 마칩니다. 좋은 주말가지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 ||||
|
  |
  |
|
|
|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
  |
|
| [이전 20개] 1 .. 2801 2802 2803 2804 2805 2806 2807 2808 2809 2810 2811 2812 2813 2814 2815 2816 2817 2818 2819 2820 .. 3029 [다음 20개]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