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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아래까지 주문대로 출발하였습니다. ♣자주 주문되는 물품중에서 품절된것이 박콩과자와 누룽지입니다. 그래서 박콩과자를 진즉이 준비했어야 하는데 태만하여 마음이 조마조마 하고있습니다. 그게 진공동결건조를 하여야 하는거라 한꺼번에 많이 만들어 가지고 가야 서로가 좋은 일이기는하나 우선 두번만 띄워 가지고 가려니하여 오늘 한차례띄운것 냉동창고에 옮겨놓고 오늘 저녁은 두번째 청국앉히느라 피곤하였던지 뉴스보다 잠이들어 이글이 늦어졌습니다. 청국이 다 뜨면 커다란 스테인레스 널벅지에 담아 식혀서 4 Kg 씩 봉지에 나누어 담아 일단 보통으로 얼려서 건조장에 가면 봉지안에 든채로 얇게펴서 봉지에든채 그대로 영하 30 도로 급속냉동하여 진공동결건조기에 넣어 진공상태를 24시간 유지해주면 수분만 빠져나가는 작업이라 그걸 모야서 작업하여야 하는이유로 10여일 후에나 나올것 같습니다. 먼저 띄운 속청박콩청국을 봉지에 나누어담는 아짐들이 감탄할만큼 잘띄워지고 맛도 좋았습니다. ♣ 누룽지도 오늘로 품절인데 월요일 만들면 수요택배에나 가능할것 같습니다. 지난번 혼합비율이 적절한것 같아 그대로 만들겠습니다. ♣김혜지님이 채소즙 샘플로 받고자 고구마를 주문하신것이 아닌가 짐작인데 마침 앞서에 채소즙 절반이나간 반상자가 있어 거기에 무우로 채워 고구마에 엎여? 업혀 보냈습니다. 그건 그냥 선물로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배즙이나 사과즙등 표시와 내용물이 같은것은 반상자 주문이면 절반 남은것 공간메움으로 사용하나 채소즙같이 표리부동은 공간메움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받으신분이 무슴 배즙맛이 이러냐? 하실것 같아서 입니다. 그냥 공간메움이라 생각하시고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성경은님 주문이 한묶음으로는 어중간하여 2껀의 택배로 보내니 택배비 4000 원이 추가됩니다. 미안하여 택배비 섭섭치않게 이것저것 벌충하였으니 이도 웃어 넘기시기 바랍니다. ♣임소연님 단감가루는 가격결정이 미정이고 소분되지도 않아 작은병에 맛보기로 넣어보내니 그건 그냥 통과이고 요즘은 공간메움 쌀겨요청도 기억이 없고 냉장고 공간만 차지하여 댓봉지 넣었습니다. ♣백동표 밤고구마가 2상자 남았습니다. 이로 고구마는 품절입니다. 고구마가 머리아팟는데 이렇게 많은 관심으로 소진하여 주시니 고마을 뿐입니다. 고맙습니다. ♣성임봉님이 다시마 주문하셨는데 그게 품절이나 전번 진공포장 시험한게 하나있어 그거 넣어 보냈는데 그건 그냥 통과하기로 하고 물건은 보내면서 송짱에서는 끄어 버렸습니다. 여러분에게 질문이 하나있습니다. 다시마 그게 워낙이 억세어서 축소포장이 어려워 부피가 너무 큽니다. 그걸 화투짝만하게 바스러트려 진공포장하면 아니될까요? 다시마를 그대로 진공포장하면 그게 억세어서 봉투에 펑크내어 바로 진공이 풀려버려 아까운 봉투만 축을 내기 때문입니다. 미역을 바스려 트리면 아니되지만 다시마는 바스려트려도 괜찬치 안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많은분의 간단의견 부탁드립니다. 좋은주말 가지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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