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이 아래까지 주문대로 출발하였습니다. ♣ 겨울일들을 말끔이 밀어내지 못하고 봄이 자기일정대로 밀려오니 마음만 바빠지고 있습니다. ♣ 그런중에도 거의 밀어낼 일들은 밀어내느라 무척들 부지런을 낸 하루였습니다. 과수원에 나가기전 두가지를 해결하여야 하는게 새로 만들기로한 과일 세척기의 주문과 채소즙을 계속하여 만들어야 한다면 훨씬 능률높은 솥을 만들어야 할건데 그걸 어떻게 만들어야 할건지 두어달 설계하여 두가지다 제작의뢰를 하였습니다. 제작의뢰가 중요한것이 아니고 만만치 않은 그 제작비를 지불할일 때문에 어려운 일이 될일입니다. ♣ 밀쌀이 품절인데 밀은 많이 있으나 그 밀방아를 아무데서나 찧어 지지 않는 어려운 일이라 걱정중입니다. 밀방아를 찧기는 찧어 와야 할것 같습니다. 이번 밀쌀 주문에는 보내지 못하고 미안하여 보리쌀 1 봉지를 공간메움의 형식으로 넣어 보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
| ||||
|
  |
  |
|
|
|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
  |
|
| [이전 20개] 1 .. 2821 2822 2823 2824 2825 2826 2827 2828 2829 2830 2831 2832 2833 2834 2835 2836 2837 2838 2839 2840 .. 3029 [다음 20개]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