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친정집같이 편안한 보우농원

제목: 저도 보우표 무청을 먹고 싶습니다.**

글쓴이:

이명희

등록일: 2003-01-11 01:24
조회수: 940

잘 지내고 계신지요?
많은 분들이 보우농원과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계신데 그렇지 못한 저는 물건주문하기가 부끄럽습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유기농물품을 주문할 때는 미안함이 앞섭니다.
지난번 주문했던 사과즙은 제일 먼저 없어졌구요, 그 다음으로 배즙이 아직까지 냉장실칸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요놈도 이번달 안으로 동이 나겠지요
마지막으로 꽁꽁 언채 냉동실에 있는 무즙, 요리에 일당백?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니다.
제 모자란 요리실력에 빛을 발하는 비법이지요
게시판에서 읽었던 무청(여러분이 칭찬하셨던) 1box 주문하고 싶습니다.
여분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가격은 35,000원이 맞는지요
아직 제 주소를 갖고 계신지, 핸드폰 번호만 바꼈습니다.
011-9168-////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58810	☞ 전화번호를 찾을수가 없습니다.	김희규		2003-01-11		1069

58809	쌀주문 변경☞01/10	이경옥		2003-01-09		1069

58808	☞ 상자로 보내는 경우 쌀값	김희규		2003-01-09		1135

58807	쌀과 배즙 감무즙 부탁드립니다..**	성혜숙		2003-01-09		1090

58806	죄송합니다(_ _)	최은숙		2003-01-10		1058

58805	고운쌀겨를 화장품 보조로 사용하는경우...	김희규		2003-01-10		1295

58804	Mesh 에 대한 설명	김희규		2003-01-10		1813

58803	아하 ∼	김천애		2003-01-10		1049

58802	포도즙주문합니다.**☞01/10	고은정		2003-01-10		1465

58801	아니! 왠 ‘미숫가루’를 보내셨어요? ^^	정경희		2003-01-10		1279

58800	하느님! 1년만 지구상에 흉년으로 응징하소서!	원시미		2003-01-10		1356

58799	★ 함적굴 쌀의 진가★	조해순		2003-01-10		1822

58798	쌀이야기를 미룬 뜻은...	정경희		2003-01-11		1133

58797	저도 무청 주문할께요.**	김정희		2003-01-10		955

58796	포도즙 잘 받았습니다.	장혜선		2003-01-11		1077

	저도 보우표 무청을 먹고 싶습니다.**	이명희		2003-01-11		940

58794	[공지] 쌀값을 이렇게 결정합니다.	김희규		2003-01-11		1307

58793	전화번호 입니다.**	신재은		2003-01-11		924

58792	▷ 식구 (食口) ◁	조해순		2003-01-11		1812

58791	오늘 담양에 다녀왔습니다.	김희규		2003-01-11		1221

[이전 20개] 1 ..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 3029 [다음 2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