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오늘 일요일 월요택배를 위하여 메밀묵을 만들었는데 그중 가장 맛이 좋습니다. 아마도 간과 농도가 적중하였던 모양입니다. 다음 묵부터는 죽염을 쓰기로 하고 연습을 하였던 것입니다. 메밀묵 주문을 부탁합니다. ♣연근도 충분히 준비하였습니다.연근을 캐기가 까다로워 주문에 응 하기가 어려워 오늘 준비하는김에 주문량보다 배 정도를 준비하였습니다. 이번에 준비된 연근으로 마감하고 3월정도 날씨가 풀리고 그때 다시 재개할까 생각합니다. ♣날씨 풀리기전 호박들을 치워내기 위하여 호박 모두를 처리하여 식혜를 만즐었습니다. 호박식혜도 많은 주문 부탁드립니다. 호박식혜는 4.5 리터 밀폐용기에 택배비 별도로 25000 원에 판매 하고자합니다. ♣지금 기름에 튀기지 않는 유과를 실험하고 있습니다. 잘된다면 새로운 상품이 나올것도 같습니다. ♣모조로 조청을 만들고있습니다. 모조의 기능성 때문에 인기가 있을것으로 기대합니다. ♣호박식혜가 너무 많다 싶어 호박 조청을 만들었는데 그 맛이 무던합니다. 두고두고 공간메움으로 쓰려니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 가장 바쁜 일요일 이었습니다. |
| ||||
|
  |
  |
|
|
|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
  |
|
| [이전 20개] 1 .. 2761 2762 2763 2764 2765 2766 2767 2768 2769 2770 2771 2772 2773 2774 2775 2776 2777 2778 2779 2780 .. 3029 [다음 20개]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