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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래까지 주문대로 출발하였습니다. 택배시간에 헤메이지 않으려면 일찍부터 준비를 하여야 하기에 아침부터 모두가 부지런들을 내어 준비하여 순조롭게 보냈습니다. ♣제목은 오늘의 택배이야기이나 택배끝나고 잠이들어 버리는통에 사실은 어제의 택배 이야기 입니다. 무척 피곤하였던 모양입니다. 조청이 바닥을 보여 새로 만들기도 하고 식헤도 먹고싶어 어제밤에 앉히고 새벽 3시에 조치하여야 하는데 늦잠이 들어 놀래 가 보았더니 적당하여 우선 이글 올리고 조치하려 생각합니다. ♣매실씨가 주문보다 준비된 수량이 적어 적절하게 나누다보니 주문량보다는 적게 갔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어제도 쌀겨가 많이 나갔습니다만 좀더 가져가셔서 우리집 냉장고 다이어트 시켜주시기 부탁합니다. ♣인절미가 준비가 아니되었는데 주문이 있어 찹쌀 20 Kg 물에 담그라 하였습니다. 13일 택배에는 보낼수 있겟습니다. 금요택배가 항상 문제가 많아 목요택배로 바꾸었는데 어떤분이 13일 금요일에만 보내라하여 이번주에는 금요택배를 하겠습니다. ♣말린무청이 4분께 나갔는데 그 말린무청의 포장단위나 무게나 가격을 결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나간것은 무상으로 그냥 보낸걸로하고 입금에서는 제하시기 바랍니다. 아마도 그정도의 금액이 12000 원정도가 되지않을까 그리 짐작하고 있습니다. 지금 채소즙만들 준비중이라 그걸 만들어 보면 말린무청의 포장단위나 방법이나 금액이 정해질것 같습니다. 그래서 당분간은 말린무청은 보내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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