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아래 몇분의 주문분이 주문대로 출발하였습니다.
♣오늘은 그간 밀려있던 가루작업을 하려고 작업장 정리정돈하고 그간 기계에 문제가 있었던 부분
정비 하느라 분주한중 전화가 오기를 사과즙이 급한데 그걸 꼭 오늘 보내야 한다합니다.
어제 밤 8 시 까지만 주문하여 주셨으면 그 때 바로 나갈건데 마감후에 주문하고 전화로 재촉하시니
그게 또 별수없이 몇껀 합하여 택배오라하여 보냈습니다.
♣순무즙 주문이 있었는데 순무즙이 품절입니다.
저번 순무즙을 낼때보니 순무가 보통의 무우와는 확연히 다른점이 있었습니다.
순무가 어떤 기능성이 있을것도 같은 생각이었습니다.
즙을 내어보면 그 기능을 상당부분 잃어버린다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 기능성으로 그걸 섭취한다면 가급적 버리는 부분이 적어야 할것입니다.
그래서 즙으로 내지않고 말려서 수분만 빼어낸후 그걸 가루로 만들어 그 가루를 먹는다면
손실이 가장 적을거라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즙으로 내지 않고 말려두었습니다.
그 가루를 오늘 내일새에 만들것입니다.
♣이렇게 진짜로 년말 택배를 마치고 다음택배는 1월 2일 보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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