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친정집같이 편안한 보우농원

제목: 운영자님을 알게 되어 기뻤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글쓴이:

김지연

등록일: 2003-01-02 15:09
조회수: 1120

본의 아니게 30일 이사를 했습니다. 새집에서 새해를 맞이하니 기분이 새롭습니다.
포도즙과 사과식초 잘 받았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입금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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