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친정집같이 편안한 보우농원

제목: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글쓴이:

최은숙

등록일: 2003-01-02 10:27
조회수: 1151

그믐날 택배를 받고 친정에 가느라 입금이 늦었습니다.
포도즙과 무즙을 받은 가격이 45,000+20,000-4,000=61,000으로 확인하여 주세요.

제가 모르는 말이 있어서 여쭈어 보는데요, 선생님께서 <개미>라는 말을 잘 쓰시는데 앞뒤 연결해서 맞추면 '맛'또는"재미,흥겨움'등으로 두루뭉실하게 해석이 되는 데 맞나요? 저도 전라도 사투리는 웬만하니 알아 듣는데 그 말은 생소하고 혹 게시판에서 끼리끼리 사용하는 은어인가요? 사전도 뒤적거려 보았는데 없더라구요. 거시기하네요.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58910	무청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김희규		2003-01-01		1235

58909	현미에대해	오보희(에스텔맘)		2003-01-02		1308

58908	무즙을 신청합니다**☞01/02	김명신		2003-01-02		114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최은숙		2003-01-02		1151

58906	☞ 02년 11월 5일 마이너스클럽에 올렸던글.	김희규		2003-01-02		1192

58905	☞ ☞ 02년 11월 5일 마이너스클럽에 올렸던글.	모름시로		2003-01-02		1276

58904	☞ ☞ ☞ 개미	모름시로		2003-01-02		1560

58903	2003년도에 엄청 바쁘실 분은 바로...	조해순		2003-01-02		1439

58902	☞ 2003년도에도 많은사랑 부탁드립니다...	김희규		2003-01-02		1025

58901	대단히 미안합니다. 무청 주문을 마감합니다.	김희규		2003-01-02		1195

58900	☞ 대단히 미안합니다. 무청 주문을 마감합니다.	김현미		2003-01-02		1163

58899	운영자님을 알게 되어 기뻤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지연		2003-01-02		1121

58898	배즙 2박스 신청합니다...**☞01/02	김해진		2003-01-02		1073

58897	아저씨~ 무우 한상자 나눠주세요 ^^**☞01/03	신지연		2003-01-02		1155

58896	보내주신 사과즙..	김천애		2003-01-02		1160

58895	[주문]‘초콩’만들었어요!**☞01/03	정경희		2003-01-02		1815

5889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염^^	김경선(후니주니네)		2003-01-03		1263

58893	정경희님 !! 초콩 질문이요~~그리고....♥♥	조해순		2003-01-03		1312

58892	마누라 구박을 어찌 감당하시려구...	김혜지		2003-01-03		1139

58891	늦은... 새해 인사올립니다!	정미혜		2003-01-03		1087

[이전 20개] 1 ..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 3029 [다음 2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