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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래까지 대체로 주문대로 보냈습니다. ♣내 연중 중요한일이 배즙가공입니다. 그일로 분주해 오다가 내일이면 마무리 될것 같습니다. 배즙가공이 마무리되면 가공용 배 판매도 자동으로 종료됩니다. ♣오이장사가 영 부진한것이 그 가격이 너무 비싼데다 제철과채가 않아서도 일것입니다. 오이장사를 접으면서 그 오이로 오이솔 김치를 담았습니다. 오이소박이 김치와 같은것입니다. 그걸 1병(2 Kg)에 15000 원으로 가격을 정합니다. 그걸 강매하기를 김송이님 이지연님 조설희님입니다. 그게 마음에 들었으면 합니다. ♣찰수수쌀이 잠깐품절이라 보내지 못하였습니다. 이번 분주했던 작업들 마무리되고 한숨돌리고 수수방아를 찧어 준비하겠습니다,. 찰 수수와 모조(메조)와 강남콩과 팥도 같이나가겠습니다. ♣이미숙님 엿기름 2봉지를 보내라 하셨는데 봉지로는 1 봉지를 보냈으나 그 양은 2 봉지와 같은 양입니다. ♣처음주문해주신 이헤다님 특선사초 소분작업이 여유치않아 일단 보내면서 특선사초 대신에 특선배즙식초로 하고 황매액도 소분이 여의치않아 일단 황매&아카시아로 대신 보냈습니다. 나중에 특선사초가 소분되면 그때 다시 보내겠습니다.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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