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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아래까지 주문대로 출발하였습니다. ♣ 대체로 단감이 먼저익고 대봉이 조끔 늦는것이 보통인데 금년은 대봉이 먼저익는관계로 대봉은 많이 준비되고 단감(차랑)이 조금 늦어 양이좀 부족한 상태입니다. ♣ 윤숙희씨 쌀을 보내면서 별도의 한 상자가 혼자가는게 섭섭하여 단감 1상자를 업혀보냈습니다. 말하자면 단감 1상자를 강매하였는데 처분만 바랄뿐입니다. ♣ 오늘 토마토 발송하면서 정기구매자분에게도 일괄 발송되었습니다. ♣ 최성희씨가 대봉과 단감을 보내라 하셨는데 주소를 찾을수가없어 보내지 못하였습니다. 미안한 일입니다. 찾으려 노력은 하였습니다만 어찌 해볼수가 없었습니다. ♣ 부천에 김의성님 누룽지를 주문하셨는데 너무늦어 미안합니다, 수요일 보내고자 하는데 벌써 10 일이지났는데 지금도 그 주문이 유효하신지 알려주시기 부탁드립니다. ♣ 오늘부터 가공용배가 들어오고있습니다. 이 배를 팔고자하는데 지금팔면 단감이 팔리지 않을것 같아 단감이 끝나고 판매를하나 아니면 지금판매를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늘 몇분에게 공간메움으로 가공용배가 나갔는데 정황이없어 나중에야 잘못들어간것을 알았습니다. 그배가 맛은 썩 좋은데 그 품종이 가공용은 아닌것을 봉지를 벗겨보지않고 보낸것이 실수였습니다. 그건 그렇고 가공용배를 판매한다면 보우상자당 가격은 12000 원에 판매할 계획입니다. ♣ 한정화님이 보내라신 꾸지뽕오디주 하나를 보냈는데 그게 지금은 별맛일것입니다. 2~3 개월이 지나야 맛이 좋아지는것이라 그냥 두셨다가 나중에 드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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