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친정집같이 편안한 보우농원

제목: ♣ 대봉시와 차랑단감 그리고 반시가 조끔들어왔습니다.♣

글쓴이:

송하

등록일: 2005-10-03 18:23
조회수: 429

♣ 마을에 한분이 울타리감이 있는데 새들의 피해가 너무나 많다고 일괄수확하였다고 가져온게
대봉이 3상자정도 단감(만생종 차랑)이 5상자 반시가 2상자입니다.
울타리감이라 이건 자연 유기농재배입니다. 그래서 볼품은 없습니다만 맛은 들었습니다.
대봉이 다 익어 물러지기시작하는것과 딱딱한것이 같이있어 섞어서 보내겠습니다.

가격은 작년대로 단감은 20000 원 대봉시와 반시는 30000 원으로 합니다.
대봉시나 반시는 땡감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땡감이나 이게 홍시가되면 당도가
단감보다 훨씬 높아지는 땡감입니다. 주문 부탁합니다.

<여기 사진은 물러지기 시작하는 대봉시입니다>

그리고 토마토도 주문 부탁합니다.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3070	♣ 동아 이야기 ♣	송하		2004-12-06		623

3069	♣ 대전에 다녀오겠습니다 ♣	송하		2005-11-16		491

	♣ 대봉시와 차랑단감 그리고 반시가 조끔들어왔습니다.♣	송하		2005-10-03		429

3067	♣ 닭장사를 한번하여볼까요? ♣	송하		2005-08-19		648

3066	♣ 단무지 이야기 ♣ 5	송하		2005-11-19		484

3065	♣ 단감절편 / 1봉지 1 Kg / 봉지당 17000 원	이윤성		2011-11-20		624

3064	♣ 단감과 대봉 섞어보내라신 이지영님 오시거든... 2	송하		2005-10-11		476

3063	♣ 누룽지 이야기 입니다.♣ 3	송하		2004-10-19		1390

3062	♣ 내일이 제헌절 휴무라 오늘택배발송이 불가합니다.♣	김희규		2004-07-16		619

3061	♣ 꿀꽃가루 이야기 (蜜花粉) ♣	송하		2006-06-15		449

3060	♣ 깐은행에대한 의견입니다.♣	김희규		2004-02-09		762

3059	♣ 깐밤 1 Kg 에 8000 원 이라는말 취소 합니다.♣	송하		2007-01-30		458

3058	♣ 김장배추 맛내는 이야기 ♣ 3	송하		2006-10-14		430

3057	♣ 김이 떡가루를 받치고...♣ 2	조해순		2008-10-31		531

3056	♣ 긴급제안입니다 토마토는 1상자 라고만 하시면 ♣ 3	송하		2005-06-15		509

3055	♣ 금요일 택배를 월요일로 미룸니다.♣	송하		2017-05-19		550

3054	♣ 금요일 택배를 마감합니다.♣	송하		2016-06-03		450

3053	♣ 곰보배추 씨앗을 받고있습니다.♣ 1	송하		2005-06-23		622

3052	♣ 고추가루 빻는 감독을 초청합니다.♣ 3	김희규		2003-09-29		556

3051	♣ 고창 선운산 선운사에 다녀왔습니다.♣ 2	송하		2005-09-22		467

[이전 20개] 1 .. 2861 2862 2863 2864 2865 2866 2867 2868 2869 2870 2871 2872 2873 2874 2875 2876 2877 2878 2879 2880 .. 3029 [다음 2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