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이 아래까지 대체로 주문대로 출발하였습니다. ♣오늘 여러일이 겹쳐있어 더욱 부지런을내어 여러일이 모두 마음같이 마무리되니 무척 홀가분한 일입니다. 다음 월요일이 10월 3일 개천절 휴일이라 10월 4일 화요일 택배를 보내겠습니다. ♣오늘 감자가 제법 많이나갔기에 준비한 감자가 부족하여 택배작업중에 냉장창고에가서 새로내어오니 감자가 온도차로 물이 흥건히 흘러 그대로 종이상자에 담을수가없어 상자안에 비닐봉지를넣고 그안에 감자를 넣었기에 받으신즉시 감자를 꺼내어 물기를 말려주셔야 합니다. 그대로 두면 금새 썩어버립니다. 꼭 부탁합니다. 김영애님과 이지영님과 이지연님 3분입니다. 꼭 그늘에 널어 말려주시기 부탁합니다. 이로써 감자방출은 마무리하고 이번 일요일 일괄 꺼내어 감자전분을 만들겠습니다. 감자전분을 우리쪽 아무도 만들어 보지않은일이지만 한번 시도하여 보겠습니다. 잘되면 그도 한 재미이고 아니되면 그건 또 별수없는일입니다. ♣제법 많이남아있을것으로 생각하였던 가루청국이 품절입니다. 내일 다시 찾아보겟지만 찾지못한다면 새로 만들어야하는데 아직 콩들을 수확하지 않았으니 콩 을 수확하여 청국을 띄워 진공동결건조하여 가루를 내려면 상당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어떻든 서둘러 가루청국을 만들겠습니다. 적어도 한달간은 품절일것 같습니다. ♣누룽지도 품절입니다. 누룽지는 내주중에 만들어 주말택배에는 발송하겟습니다. 김의성님이 주문하신 누룽지를 보내지 못하였습니다. 서들러 만들겠습니다. ♣김도 멸치도 품절되었습니다. 이도 서둘러 준비하겠습니다. ♣오늘 토마토가 나가지 못하면 내일아침에 이를 가지고 시설에 가려니 생각하였는데 오윤자 선생님의 배려로 무난히 발송되니 너무나도 고마운 일입니다. ♣쑤세미를 주문해주신 송경자님 김과 가루청국이 없어 보내지 못하엿습니다. 미안합니다. 가루청국 찾으면 내주택배에 보내고 아니되면 조절을 상의하겟습니다. ♣이렇게 주말과 월말을 함께 맞이합니다. 10월은 가을의 계절이라 더 풍성한 가을을 맞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 ||||
|
  |
  |
|
|
|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
  |
|
| [이전 20개] 1 .. 2801 2802 2803 2804 2805 2806 2807 2808 2809 2810 2811 2812 2813 2814 2815 2816 2817 2818 2819 2820 .. 3029 [다음 20개]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