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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아래까지 주문대로 출발하였습니다. ♣ 오랫만에 하는택배라 실수없이하려고 노력하였으나 특선사과식초가 체면을 구겨 버렸습니다. 그게 자주 나가는것이 아니라 소분된것이 몇병은 분명히 있었는데 이번 추석때 수많은 악당들이 들락거렸는데 그걸 챙겨 버렸던 모양입니다. 그게 비싼것은 익히 아는일이라.... 그래서 공간이 남아버리는 대전 혜경씨에게는 특선배초로 1병 넣었는데 그건 미안하여 보내는 선물로 생각하시어 계산에서는 제외하시기 바랍니다. 평택 김금옥씨 공간이없어 다른걸로 대체하지 못하였습니다. 서둘러 소분하겠는데 그 병을 주문하려면 다음주말에나 가능할것 같습니다. 미안합니다. ♣오늘부터 토마토가 바뀌었습니다. 토마토가 나를 무척도 애먹이는 친구라 더욱 잘해보려 노력은 하였습니다만 마음에 드실지 모르겠습니다.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평을 부탁합니다. ♣강일호님 곡차를 보낸다 하였는데 공간이 없어 보내지 못하였습니다. 이게 지난겨울에담아 냉동시켜 놓았더니 맛은 그대로인데 지금의 산뜻한 단맛에 익숙한분들은 무가미맛이 쌉쌀하니 별로인데 전통맛을 즐기는분이나 그맛에 익숙해지면 그게 또 그런대로 좋거든요. 다시마를 5개 보내라 하셨는데 하나밖에 공간이없어 얇상한 김하나 넣어 선물하였습니다. 나중에 주문있으시면 그때는 충분히넣어보내겠습니다. ♣처음 들어오신 김송이씨 말린무청을 하나 보내라 하셨는데 그게 진공포장용지가 떨어져 작은봉지에 담아보니 450그램이 들어가지가 않아 둘로 나누어 보냈는데 그 둘이 하나입니다. 봉지를 새로 주문하려하니 미국말하길레 나도 약이올라 앞으로는 200 그램씩 작은봉지에 담아 진공포장하고 그 가격도 그만큼 내려 공지를 변경하려합니다. 결과야 朝三暮四 이겠지만 가격을 내림도 그럴듯해서 말입니다. 미안해서 토마토 1상자 업혀보내는데 바로다음순서 경주에 권오성씨가 눈을 흘기릴레 거기도 하나 업혀 보냈습니다. 두분다 그건 선물입니다. ♣ 그간 인기있었던 프로폴리스가 품절되었습니다. 지난봄 프로폴리스 원괘가 그간에 무척도 인상되고 그나마도 구하기가 힘이들어 구하지 못하여 계속 작업을하지 못하였습니다. 이제 내년 봄에나 구한다면 제품은 2006년 가을에나 약 1년후에나 발송이 가능하겠습니다. 그간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그간 허리삐끗하고 명절에 감기몸살로 고생하는데 날씨까지 우중충하니 영 괴롭더니 나도 추석연휴 끝나고 어제부터 털고일어나 일을 하였더니 별로 불편없이 나았습니다. 역시나 일꾼은 일을하여야지 편해지면 아픔만 온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일은 太山인데 아무리 바빠도 내일은 평동산악회 산행일이라 전북 고창에 선운산 小山에 다녀오겠습니다. ♣오늘저녁에 많은비가 내릴거라는 예보인데 평동산악회 산행일은 오던비도 멈춰주던 선례에따라 내일 날씨도 쾌청하리라 믿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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