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지난 번 개포동 후배네로 보내주신 묵은 김치가 깊은 맛이 있다고, 개미가 있다고 침이 마르도록 얘기합니다 황미를 처음 먹을 땐 별로 맛이 있지 않은데 후배는 어쩜 이리 밥맛이 고소하냐고 난리입니다 황미밥 지어서 김치하고 두 공기씩 뚝딱 했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후배네 사정이 나아져서 선생님의 정성이 담긴 보우의 여러가지를 먹게 될 날을 기도합니다 저희 집 쌀이 떨어졌습니다 현미 한 박스 와 복숭아 한 박스 보내주셔요 김남숙 서울 강동구 암사동 421-94 ////호 02-3427-//// 016-324-//// 받고 저번 것과 같이 입금하겠습니다 송하선생님 샬롬~^^* |
| ||||
|
  |
  |
|
|
|
|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
|
|
|
|
|
|
  |
|
| [이전 20개] 1 .. 2801 2802 2803 2804 2805 2806 2807 2808 2809 2810 2811 2812 2813 2814 2815 2816 2817 2818 2819 2820 .. 3029 [다음 20개]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