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농촌에 살면 밤으로야 시원해서 견딜만합니다 낮은 뜨겁기 매한가지고요. 시내에 사는 분들은 열대야에 밤잠을 놓치는 일주일을 보내고 새벽부터 비가 오셔서 조금은 숨통이 트이는 날이어요. 옆집 할아버지께서 토마토를 자주 따다 먹으라하시는데 민망하기 그지없게도^^ 토마토 맛이 싱겁기짝이 없어서 맛없다는 말씀도 못 드리고... 그렇습니다. 이 맛의 차이! 입맛이 먼저 알아서 말이지요. 건강하셔요. *^^* * 주 문 * 1) 토마토 1상자 2) 열무김치 1병 3) 묵은 김치 2kg(묵은 김치 이야기 듣고는 침을 꿀꺽 삼켰는데 예전처럼 2kg을 파시는지...) 4) 나머지 공간에 배식초 5) 현미 1상자 6) 줄풀즙 1상자(줄풀즙을 찾는 보우가족이 많은데... 30여상자만 있다 하시니, 선매를 하기 그렇습니다. 앞으로 가공계획이 있으신지요?) |
| ||||
|
  |
  |
|
|
|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
  |
|
| [이전 20개] 1 .. 2921 2922 2923 2924 2925 2926 2927 2928 2929 2930 2931 2932 2933 2934 2935 2936 2937 2938 2939 2940 .. 3029 [다음 20개]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