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과 달라서 글 남깁니다.
주문은 자두 2, 살구2, 튀밥2, 된장1, 다시마가루1, 누룽지2, 토마토1 이었습니다. 자두와 살구는 안 오는 줄 알았는데 튀밥이 하나만 와서요.
송금만 하려다가 달라진 내용때문에 글 남깁니다.
그래서 송금은 78,000원을 했습니다.(튀밥1-2000원, 된장1-20000원, 다시마가루1-8000원, 누룽지2-24000원, 토마토1-20000원, 택배비-4000원.
맞는지요? 홈의 여기 저기 다니면서 알아낸 가격이거든요?)
토마토 맛이 끝내주내요. 누룽지도 넘 좋구요.
물론 다 유기농 내지는 무공해로 만든 것이겠죠? 튀밥은 좀 눅눅했지만 오븐에 말려 볼까해요.
토마토 금새 먹을 것 같아요.
나중에는 한 번에 2상자 정도 주문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담부터는 여기다 주문할 거 적겠습니다.
살구랑 자두를 맛보고 싶으니 나오면 무조건 보내주세요.
양은 살구2, 자두2이요. 예약입니다. 받으면 바로 송금하겠습니다.
이 곳을 알게 해 주신 조해순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P.S. 누가 다시마가루 사용법 알고 계시면 덧말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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