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친정집같이 편안한 보우농원

제목: 눈속에...우리어머니

글쓴이:

최동춘

등록일: 2002-12-12 01:10
조회수: 5100

저하얀눈속에...우리어머니
토요일오전2시 45년을자식만을위해....우리어머니
20년간우리 배과수원지켜주신....우리어머니
성개암문중선산 양지쪽땅아래 ....우리어머니
눈덥힌지하는 얼마나추워떨고게실....우리어머니
생각만하면 눈물이납니다 이밤이가고해가떠도 울고십어요
살아생전 과수원일만하신 우리어머니 보고십어요
어머니 어머니 대한민국에서 제일가는 배과수원만들어 어머님전에 꼭보여.....
불효자 동춘이 도와주십시요... 꼭 효자되어보.....
아버님도잘모시고 동생들도 걱정마시고 편안하게쉬세요 ............
눈속에 우리어머니 ....
사랑합니다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59150	☞ 어째 이런일이 미안합니다.	김희규		2002-12-11		1299

59149	감사함과 죄송한 마음이....	김천애		2002-12-11		1232

59148	☞ 고맙습니다....	김희규		2002-12-11		1248

59147	도저히 않되겠습니다~~~**	정경희		2002-12-11		1593

59146	☞ 경희씨 배추를 보낼걸 그랬지요?	김희규		2002-12-12		1436

59145	‘정품(正品)맛’: 혀가 말합니다!!	정경희		2002-12-12		1629

59144	☞Oh!! no 35000 원이 아니라 45000 원?	김희규		2002-12-12		1319

59143	그렇지요?	정경희		2002-12-12		1221

59142	무보관법 알려주세요	오보희		2002-12-12		3370

59141	☞ 진짜 빠끔살이네요.	김희규		2002-12-12		1729

59140	☞ ☞ 이름이 예쁜 오보희씨!!	김희규		2002-12-13		1448

	눈속에...우리어머니 273	최동춘		2002-12-12		5100

59138	☞ 동춘이 지금 무슨이야기야?	김희규		2002-12-12		1333

59137	사과식초 언제 받아볼 수 있을까요?**(답변)	유승은		2002-12-12		1186

59136	☞ 미안합니다 연락처 부탁합니다.	김희규		2002-12-12		1178

59135	절임배추 자알~ 도착했습니다	신지연		2002-12-12		1316

59134	너무감사해요.돈을 송금하고 싶은데 얼마를 송금할까요. 아니면 사과를 주문하고싶어요	노은주		2002-12-12		1261

59133	박옥선님 보아주세요.	김희규		2002-12-12		1461

59132	넘치는 정 잘 받겠습니다.	오보희		2002-12-13		1208

59131	무우 1박스 신청합니다 **	이은정		2002-12-13		1329

[이전 20개] 1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 3029 [다음 2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