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서울에 사는 김동숙입니다. 토마토 보내셨다는 전화를 주셨다는 이야기를 아들아이에게 듣고 조금 빨리 보내셨나보다 하고 저는 그냥 지나쳤는데 선생님께서는 그것 때문에 마음을 쓰셨군요. 이제야 들어야 글을 읽어보았답니다. 지난번 받은 토마토 중 1상자는 다른 분에게 선물로 드렸더니 너무 맛있었다고 인사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니 마음쓰지 마세요. 또 저희집 아이들이 워낙 토마토를 좋아해서 잘 먹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선매한 쌀 중에서 20kg 만 백미로 보내주세요. 지난번(4월25일) 보내주신 토마토 대금 24000원과 쌀 택배비 4000원을 합하여 28000원을 입금드립니다. 서울로 이사를 와보니까 먹거리가 제일 신경이 쓰이는데 항상 좋은 먹거리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 ||||
|
  |
  |
|
|
|
|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
|
|
|
|
|
|
  |
|
| [이전 20개] 1 .. 2781 2782 2783 2784 2785 2786 2787 2788 2789 2790 2791 2792 2793 2794 2795 2796 2797 2798 2799 2800 .. 3029 [다음 20개]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