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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뵈어도 음전하고 조용하시기만 한 사모님께서는 송하선생님이 어떤 일을 하셔도 믿거라! 하시고 한 말씀이 없으실분인데요 ^^ 토마토 이야기를 그리 하셨다니 보기 좋은데요. 더구나 마누라(^^)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시는 송하선생님도 그렇고요. 요즈음 냉장고 속을 구조조정(^^)을 하는 바람에 먹을거리 주문을 하지 않고 있는데, 토마토 이야기에 침을 꾸울꺽~ 할 수 없이 주문 들어갑니당~ *^^* 날씨가 아직도 차가운데 보우의 날씨도 그러한지요. 감기 조심 하셔요. *^^* * 주 문 * !) 토마토 1상자 2) 엿 1통 3) 무우 1개(바로 냉장고 넣어도 처음맛 같지 않아서, 불편하셔도 한개만 주문합니다. 큰놈으로 주셔요 ^^) 4) 나머지 공간있으시면, 배식초로 넣어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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