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ː[최광순님께서 남긴 내용] ː ː상품소개에 있는 간장, 약콩간장, 집장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연한간장을 원하는데 ː 간장은 재래방식으로 된장만들때 덤으로나온건데 된장이 덤인지 간장이 덤인지는 모르지만 내입장에서는 간장을 덤으로 생각합니다. 그 전통간장?을 말합니다. 맛이있고 순한것이 아니고 짜기만한 옛날의 일상 간장입니다. 약콩간장은 검정약콩과 흰콩 그리고 녹두와 팥을넣어 메주쑤어 된장담그고 그때 생긴 간장이라 된장은 더 많이 받아도 간장은 같은값으로 판매하였습니다. 좀더 단맛이 납니다. 그게 지금은 품절이고 새 약콩간장을 갈라는 놓았으나 그게 맛이들려면 7월달은 되어야 할것입니다. 집장은 된장, 고추장, 초장, 고춧잎김치를 혼합하지는 않았지만 맛은 혼합되었다할 새콤한맛의 반찬입니다. 언젠가 어떤분이 국끓여 드셨다던데 그런게 아니고 밥비벼먹기에 좋은 그런 반찬입니다. 그 재료가 워낙이 고급에 비싼값이라 그게 문제이지요. 그게 일상적이 아니라 무척 맛이있더라 하실분도 있고 맛이 이상하여 먹지못하였다 하실분도 있을것입니다. 남도전통방식의 집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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