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 시 판 ::

 제목: ☞ ☞ ☞ 선생님. 웃자고 그랬습니다. 죄송...^.^


글쓴이: 代辯人

등록일: 2002-12-05 09:55
조회수: 2290
 
ː젊은 사람들이 이런 장난 가끔 하거든요.
괜한 장난으로 선생님 귀한 시간만 뺐은 모양이 되었네요.
오늘 하루도 바쁘지만 많이 웃는 시간 되십시요.

그리고 배라고 쓴 것 고쳤습니다. 사과로...
제가 배만 먹어보고 사과를 못먹어봐서 배로 튀어나왔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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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9  김혜성님!!! 메일을 안보시기에...(죄송합니다)
김종하
 2002-12-05 1221
1328   단 무우...
김혜성
 2002-12-05 2146
1327  저, 무가 안 오네요...**
정영숙
 2002-12-05 1217
1326  배즙 주문입니다....그리고 입금**
김정주
 2002-12-05 1291
1325  무즙 잘 받았습니다.
김혜경
 2002-12-05 1299
1324  아이구~ ‘수정’이 않되네~(완고한 우리말 전용론자)
정경희
 2002-12-05 1336
1323  이렇게 맛있어도 됩니까!!!! (주문이요~~~)**
김경란
 2002-12-05 1369
1322  배즙 주문합니다!!! ** ( 답 변 )
안희자
 2002-12-05 1279
1321      ‘완고한 우리말 전용론자’
정경희
 2002-12-05 1646
1320    흠~ 복도 많지...*^^*
정경희
 2002-12-05 2174
       ☞ ☞ ☞ 선생님. 웃자고 그랬습니다. 죄송...^.^
代辯人
 2002-12-05 2290
1318    ☞ 무가 안와서...
김숙희
 2002-12-05 1227
1317  무가 안와서...**
김숙희
 2002-12-05 1411
1316      ☞ ☞ 언젠가 예식장 앞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김희규
 2002-12-05 1332
1315  배추절임 작업을 2~3일 미룰까합니다.
김희규
 2002-12-05 1525
1314    ☞ 내일보내면 모래는 도착합니다.
김희규
 2002-12-04 1311
1313  무는 언제쯤 받을 수 있나요?
장석영
 2002-12-04 1518
1312  무우 잘 받았습니다. 한상자 추가할수 있을까요?**
명유숙
 2002-12-04 1460
1311  ‘절임배추’ 15일 이후에 발송해 주셨으면...
정경희
 2002-12-04 1568
1310      배가 아니고 사과인 줄 압니다,
제가 알기론..
 2002-12-0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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