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ː[박현경님께서 남긴 내용] ː월요일에 올리실거래서 어제부터 20번도 넘게 들어왔다 나갔다 하다가 못참고 ː여쭤봅니다. ː작년에는 못먹었는데.. 재작년에 먹었던 곳감은 환상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ː곳감 풀어주실때 되면 ː ː곳감 5줄 ː엿 1통 ː메밀묵 한개 ː밀쌀 ː찰보리 ː호박고구마 한상자 ː ː곳감 되는 날 같이 보내주세요. ː지난번 입금으로 되는지 계산 해봐야겠습니다. ː모자라면 채워놓을께요. ː선생님의 정성에 늘 감사드립니다. ː 꼬깜을 10개씩 봉지에 넣어 총량이 36봉지 뿐이라 망서리고만 있었습니다.늦어서 미안합니다. 크기나 맛은 제작년에 나갔던 꼬깜과 같은것입니다. 가격도 그때와 같은 봉지당 15000 원입니다. 그제나 이제나 이게 너무비싸 미안할 따름입니다. 오늘 보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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