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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청명하기 그지 없으나 뜨거운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많이 더우시지요? 우리 보우가족 여러분들도 더우시고요 ^^ 더울수록 힘을 내시고요, 씩씩하게 더위를 이깁시다! *^^* 토마토.... 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고민과 힘듬 괴로움, 곤란... 등의 단어를 쓰지 않고요, 그냥~ 이야기라고 했어요. 살아가는 이야기니까요 ^^)를 어제 그제 계속 읽었지만..... 김선생님께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못하는 상황에서 단순히 걱정스럽다는 말씀'만'을 드리기가 민망해서 아무런 코멘트, 답변, 의견제시를 하지 못했습니다. 음~~ 저도... 조금 오래된(^^) 보우가족이지만, 실질적인 구매력이 그리 큰 편이 못되어서... 아! 물론, '실질적인 구매력'으로, 김선생님과 가족분들이 그 사람을 판단(^^)하거나 하시는 일은, 절대로 없음을 알지만, *^^* 그 먹고 사는 일이라는 것이 항상 사람을 곤란하게 만들지요. 하여서 보우농원 역시 '판매'와 연결된 어려움에 금전적인 응대가 반드시 필요하기에... 이점이 항상 사람을 어렵게 하지요. 언제쯤~ 그 놈에 쩐~~을, 좀 많이 벌꺼나~~라는, 유쾌한 상상을 좀 해 보았습니다. 하하핫~ 언제인가는~ 저의 이런 희망을 이룰때도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김선생님은 오래 이 일을 하실 것임이 틀림없고요. 보우농원 이웃의 생산자 선생님들이 한 두분씩 함께 하시다 보면 평동 전체가, 무농약 안전먹을거리 생산지가 되지 않을까요.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그럼, 저도 힘을 쓸(^^)날이, 오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토마토에 대한 여러가지 후속조치, 흐믓한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덕분에 또 맛있는 먹을거리 하나가 탄생하게 될터이니 얼마나 즐거운 소식입니까? 김선생님이야~ 쪼~끔~ 힘이 드시겠지만, 말입니다. 모쪼록, 건강만 하십시요. 치아의 건강도 해당이 됩니다. 씹는 즐거움은, 몸의 건강함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어요. 이런 옛말, 믿으시면 않됩니다. '이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저희 친정어머님이 치과 치료 시기를 놓치시고 가장 후회스러운 하셨지요. 만나는 이마다 위의 속담 이야기 하시면서, 빨리 치과가라 하십니다. 틀니는, 맛을 잘 모르겠다고 합니다. 부디.. 시간 내셔서 치과 치료 시작하십시요. 마음을 먹고 시작해 놓으면, 시간 만드시기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언제적 들은 치과치료이야기, 아직 들으려니 저도 마음이 많이 쓰입니다. 임삼님처럼요. ^^ * 주문 * 토마토 2박스(나누어 먹을 것입니다. ^^) * 일전에 예약했던 메실오디즙 33,000 줄풀즙 2박스 60,000 매실오디고 10.000 값은, 입금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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