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친정집같이 편안한 보우농원

제목: ☞ 미안합니다 메일에서 찾을수가 없네요..

글쓴이:

김희규

등록일: 2002-11-08 11:28
조회수: 1180

ː[이향숙님께서 남긴 내용]
ː혹시 주문을 잘못하지 않았나 싶어서 글 남깁니다.
ː메일로 주문했거든요.
ː그리고 월요일에 배 값도 입금했습니다.
ː빨리 배를 먹고 싶어서...
ː
ː위경련에 배 먹어도 괜찮죠??
ː지금 아무것도 못 먹고 있거든요.
ː그래서인지 몰라도 빨리 배를 먹고 싶어서,,,
ː그리고 엄마, 아빠께 맛있는 배를 드셔 보라고 하고 싶어서요.
ː
ː날씨가 많이 추워지고 있죠?
ː항상 감기 조심하세요. 항상 열심히 사는 모습 보여 드려서 감사합니다.
ː
ː제주에서 향숙..

미안합니다. 메일에서 찾을수가 없습니다.
수고스러우시드레도 메일보다는 서로 확인되는 게시판에 올려주시면
않될까요?

그리고 곤란한 문제가 제주에는 택배비 할증이 4000 여원이 되기에
저번 제주에 몇분 다른분이 계셨는데 거기에대한 조치를 않해주시기 때문에
택배비 자기가 내고 물건은 그냥 선물해 버린 격이 되고 마는.....

복잡하시면 나의 손전화에 번호를 한번 찍어주시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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