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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우가족은 터지지 않고 안전하게 배송받으실 권리가 있고 나는 터지지않고 신선하게 보내야할 의무가 있슴에도 그 일을 소홀히 한점에 우선 사과를 드립니다. 토마토가 파손되어가는 문제가 상자가 눌려서 파손되는경우 를 예방하기 위하여 토마토를 가뜩이 넣지를않고 6.5 Kg 정도만 넣고 상단에 공간을 두는데 그래도 상자위에 무거운 다른짐이 올려지면 파손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던지거나 심하게 흔들릴때 파손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선 이상자 인체로 흔들림을 방지하기 위하여 옛날 사과를 나무상자에넣어 판매하던 시절 완충제로 왕겨를 넣었는데 그 방식대로 왕겨를 넣어 보내겠습니다. 왕겨를 넣으면 먼지가 나고 지저분하기는 하나 위생상 가장 안전한 방법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우선 그렇게 해 가면서 파손문제가 개선되지 않으면 상자 내부에 칸막이 기둥을 세워 흔들릴 공간을 줄이고 또 상자의 강도를 높여주겟습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토마토 장사를 중단하는 것인데 그럴수 없는게 이제는 물러설수가 없는 입장입니다. 내가 지금 나무에서 익은 토마토를 배송함에 주변의 조롱꺼리인데 여기서 물러나면 실패한 인생이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작은지역사회 그리고 작은일이라 생각하겠지만 생산자인 농민을 교육시켜할 사명이 있고 상인을 징치해야할 명제가 있고 소비자를 깨우쳐 주어야할 소명을 수시로 피력하였는데 이제와 이런일로 토마토를 포기해 버리면 " 그거봐라 임마 길게 못갈일을 왜 시작을해 누구는 나무에서 익히면 맛있는줄 몰라 쌩퉁이를 따겠느냐 그렇게 않된다니까" 그래서 그만둘때 그만 두더라도 실제 현장완숙토마토 안전 배송을 성공하고 그만 두어야 하는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미안합니다. 기회가 닿는대로 배상하겟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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