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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고을 이야기
바람과 비속에 세월은 가고 7월에 접어드니
제일 굵은것은 주먹크기만큼 자라고 맛도 들어간다.

농약없이 거칠게 자랐으나 모양이 볼만하여
사진으로 남긴다.



         
제목: 7월 고을 이야기

포토에세이


사진가: 김희규

등록일: 2001-07-09 00:23
조회수: 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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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계 걸어놓고 새해에는 너에게 쫏기지는 않으리라...
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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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2 01:44
홍양현의 웃음
김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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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26 22:56
두번째 도움
김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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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5-18 08:13
배추가 폭이 차지않아 내속을 태웁니다.
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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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30 07:08
문수님 사진-1
김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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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16 23:29
조선문보 인기
계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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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166 c:21
2001-05-09 22:56
대 보름 환한 대나무 불꽃에 모든시름 날려보내고 이제부터 농사시작이라는 ....
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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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165
2010-03-02 08:10
재래종 다래가 너무작어 개량된것이라 하여도 작은 대추만하게 작은것이 문제입니다.
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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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162
2012-09-24 19:48
안성 문수님
김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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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159
2002-05-11 01:17
콤바인 시운전
김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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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153
2001-09-20 07:44
으름과 보라색 개량으름을 키우기 위한 덕을 만들기의한 대단한노력입니다....
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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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151
2013-05-01 19:49
얼마나 청순한가!!
김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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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148
2001-05-04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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