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ː[아침농장님께서 남긴 내용] ː죄송하지만, 님의 홈피를 보면서 의구심이 생겨 감히 글을 올립니다. 저희 부부역시 농약을 싫어하는 사람중 이라서 ː저희 아침농장사과도 최대한 농약횟수를 줄여(8회이내)로 사과재배를 하고 모든 농약은 다 좋지 않지만, 특히 좋지않은 가능한 몸해 덜해가가는 것으로 선택하고... 저희는 아직까지 다른 야채나 배등은 가능한데, 사과는 아직 무농약이 없음을 알고 있었는데, 여기 글들을 보고는 사과가 무농약으로 짓고 있다는 사실에 의심이 생겨.. 죄송합니다. 제 마음이 투명하지 못하여 님까지도 그렇게 보여지는 것은 아닌지.. 무농약을 하신다면 탄저나, 응애 등등 많은 병들은 어떻게 대처를 하신는지..만약 정말 무농약을 하신다면 저희 당돌함을 철없는 젊은 사람의 말로 지나쳐 버리십시요. 아침농장 명미정 041-333-7513 -- - -- - 병해충 중에서 각종 해충과 부패병이라 총괄되는 병해와 그리고 품종과 수확량으로 나의 입장을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해충분제입니다. 밭의 주변에 나방체포기 8대를 대단한 비용을 들여 전봇대를 세워서 4월초부터 11월 초까지 연중으로 나방을 잡아 냅니다, 나방한마리는 300~700마리의 벌래에 해당하는 알을 부화하기에 실제로 여름에 반팔로 사과 나무밭을 헤메어도 쐐기 에 쏘이는 일이 많지 않습니다. 문제는 응애와 진딧물인데 농약을 않하고 기다리면 자생 이리응애가 엄청스럽게 번창하여 그 천적만으로 응애에 관한 염려는 전혀 없습니다. 이건 거의 기적에 가까운 일입니다. 과수원에서 응애걱정을 않는다? 농사를 짓는분들은 무슨말인지 실감하실것입니다. 진딧물은 엄청스럽게 많은 무당벌레의 애벌레와 어른벌레들이 소탕하는데 그거 볼만하지요. 과수원 바닥풀을 한꺼번에 베지 않고 1년에 4회정도 1회도 3~4차례 교대로 베어 벌레들이 나무보다 각종 부드런운 바닥풀을 선호하게 합니다. 또한 까치나 다른 새들도 그냥 본체만체 놔두면 수많은 새드이 와서 벌레들을 소탕해 주지요. 까치가 사과를 좀 먹는다 해도 그것은 제몫을 먹는것이 됩니다. 병해문제는 실로 심각하게 나의 한계를 벗어나는데 이점이 제일 어려워 내가 직접만든 과일 발효식초를 사용하여 병해를 예방하는데 말이좋아 예방이지 그 피해는 실로 처참하지요. --- 지금 한마을 사는 누님 상중이라 저녁에 차분히 답변을 계속하겠습니다.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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