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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백미를 보내겟습니다. 그동안 현미나 7분도미 그리고 백미에 대한 주문이나 예약이 많이있었고 거기에 물려 다른 먹거리가 나가지 못하니 이런저런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하기 위하여 방아를 찧어왔습니다. 현미를 50 % 7분도미가 30 % 백미를 20 %로 하여 한차 찧어왔는데 이번은 또 주로 현미의 주문이 많아서 그렇게 했으며 다시 백미가 밀리면 그때는 백미만 찧으면 될것 같았습니다. 이거 상자에 포장하고 냉동고로 이동하고 하려면 택배를 할수 없을것 같아 차분하게 작업하려고 택배도 오늘은 쉰디고 일러두엇습니다. 내일 한꺼번에 쌀문제는 해결하고 좀 여유있게 다른일 하고 싶어서 좀 서둘러 보앗습니다. 오늘 택배를 건너 뛰는일로 불편드려 미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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