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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혹시나하여


글쓴이: 정혜영

등록일: 2021-11-27 23:04
조회수: 457 /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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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
 
죄송합니다만 제가 너무 늦게 들어온셈이 되버렸네요
고춧가루까지 예약을 해놔서 맘을 놓고 있었나봐요
혹 절임배추 1상자라도 예약 대기는 받기 힘드신지요?
너무 믿고 있다가 저에겐 날벼락이라
마음대로 되는 일이 아닌지라 떼를 쓰기도 민망합니다
다른 방법도 알아보긴해야겠어요
하명 기다립니다
         
송하   2021-11-28 07:02:31
절임배추의 매년 주문이 100 상자의 량으로 하여 나도 김장하는 량을
보톧 120 상자량의배추를 심을때 그 량으로 주문하고 키우는데~~
먼저 많은사람들이 시들병에 걸려 죽어버린 때문에 대체로 3 0 %의 감량이 나오더니
갑자기?온도가 떨어지다보니 이제 배추가 폭을 키우지 못하고 말았읍니다..

그러다보니 모두가 전국이 배추흉년이 되고 말았습니다.
지금 마감한량이 그대로 되는지 사실은 나도 알수가 없읍니다..
그래서 서둘러 마감을 하였기에 다행이 그량이 맞으면 다행이고
부족하면 그때 어떤 대책은없기에 나도 걱정입니다..
정혜영   2021-11-28 07:26:22 [삭제]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두르지 못한 제 불찰로 걱정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무척 아쉽지만 어쩔수 없는....
내년을 기약하렵니다
추워지는 날씨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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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95  주문합니다##
박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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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94  백군무##
김금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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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하(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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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92  백군무 주문 드립니다.##
산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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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91  절임배추 주문합니다#
이주현(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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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90  주문합니다#
이주현(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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