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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을 뽑지않으면 감자를 수확할 량이 없으면 하여 별수없이 3일간을 열심이 풀을 뽑아버려니 6 월말이면 대체로 한달후면 감자를 수확할것 입니다. 5년전 에는 여러동내 분들이 풀도 메고 감자도 수확해 주었지만 이지는 그럴사람이 없읍니다. 외국인들을 부탁하면 일들은 잘하지만 금액이 많아 나보다도 인건비가 가저가 버리면 ~~~ 열심이 혼자 할수밖에 없는 일이라 열심이?하였는데 하고보니 이제 밭이 이뻐졌습니다. 30 년 ?전에 프랑스에 따라갔는데 그 에텔탑?인지 잊어려련 높은 탑보다도 바닥의 잔디가 너무나 이쁘고 고와서 한쪽에서 그걸 캐서 잘 보관하여 집에 가져와서 키우고 있는데 한동내에 사시는 어머니 3 형제중 제일 늦은 이모님이 그풀은 밭에도 많다~~~ 에 하면서 저 풀은 엄청 강해서 뽑을방법도 하여 밭에가서 비교해 보니 진짜 같은 풀이었습니다. 허허 ?? 던저 버리고 웃고 말았습니다.. 그 단단하고 이 풀을 기계로 잘 다듬으면 이쁘고 좋고 그냥 온통의 풀들고 있는 풀들은 키자 작다보니 밭에서는 키작은 풀들은 맥을 몿에우고 감자도 키가 작다보니 맥을 몿쓰기에 풀을 잘 매어야만 감자가 살수가 말입니다... 에펠탑 의 이뿐잔디는 잘다듬어서 이뿌고 진짜 한국잔디는 그냥 두어도 이쁜쁨을 나중에 알았던 이야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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