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 시 판 ::

 제목: 미납5000원 입금했습니다.#


글쓴이: 이은미

등록일: 2018-12-22 12:51
조회수: 425 /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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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
 
샘 절임배추는 명품으로 식구 모두 인정해주니
제가 으쓱했습니다.
고맙게 잘 담궜습니다.
생배추 주문이 많던데..저도 날로 먹고 싶네요
주문 가능할까요?
혹시 누룩은 있을까요?
배추3통
무3개
말린생강
간장2
누룩
         
송하   2018-12-23 04:44:25
18 년전에 홈페이지로 열고 사과농장을 여러분들이 그게 바로앞의
성혜숙님 조해순님들 많은 분들이 농장에 여러번 다녀오시고 사과밭에
쌀도 맛이 좋으냐 하시면 함적굴 산속에 논을 다녀오시고 그게좋다
그다음에 된장도 맛이 좋으냐 소금은 맛이좋으냐 하시면서 場이 열리고~~~

처음에는 된장은 판매하고 저혼자? 나오는 간장은 공짜로나가다가 몇년있다가
어느날 테레비에 오래된간장이 약이된다고 간장이 20년 30년 된 간장을 구해야한다고
6.25 때 간장에 묻어버린 간장이 50 년만에 약간장이 거금으로 구했느 하는 뻥이많고고하여
어찌되었던 된장이 아니고 간장으로 판이 바뀌고 공짜에서 거금 5000 원 바꾼지가 14 년?

올해도 어느팀이 그대로 간장을 겉어가버린후라 이번에 메주를 만들려고 함적굴논에
장콩을 5 가마니 를 수확하여 그좋은 논에 콩을 심어 많이 수확?하여 메주준비를 하는데
지금 씨간장만 남아있고 4월 에 가루고나면 6~7~8~9 한여름 땡볕에 간장이 되는데
대체로 세월이 지나야 맛이들어야 ... 미안합니다. 간장은 10 여개월이 지나야 합니다~~

말이 길었는데 간장품절은 세월이 지나야한다는 설명입니다..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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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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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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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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