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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다들님 바쁘지만 오늘은 무척 바쁜날 이었습니다. 택배도 보내야 하고 나락수확도 해야하고 하고요~~~ 하여튼 그렁고요~~유재성님 백미는 추석전에 새쌀이 바로 품절이고 하여 급하게 황미로 두봉지만 보내기로 하고요 현미를 보내야 하는데 쌀시작에서 언제나 쌀들은 여유가 충분하였는데 오늘 현미가 겨우 1 봉지 뿐이라 아무리 냉장고를 찾아보아도 현미 한농지 뿐이라 이건 어찌보면 잘 팔렸다고?? 그리생각하고 겨우 1 봉지들을 합하여 발송을 하였고요 급히 서들러 새쌀들을 도정을 보내서 발송들을 하여야 하는데~~ 평상의 2 Kg 봉지쌀들은 아마도 이제 두어달 해가 바꾸어져야 팔려나갈것같고요 다들 10 Kg 푸대쌀이나 20 Kg 표준푸대 쌀로 팔릴것으로 그런생각입니다.. 유새성님 내일 쌀이 도착하면 이상한데 하시면 그때 설명하기로 하고요~~ 이정님님 빨리 보내지 못하여 대추 500 그람 한봉지를 합하여 선물로 넣었습니다.. 하여튼 오늘 모든 택배는 정상으로 ? 발송되었습니다.. 이제 서둘러 새쌀들을 일차 도정하여 발송을 하고 다음에 2 차로 도정을 하여 발송하고 그 량들을 조절~ 말하자면 백미나 황미 또는 현미들을 그 나는 량을 보면서 조절을 해야 말입니다~~ 무어가 남거나 부족하면 아니되기에 말입니다..... 이제 4 일후에 금요일 택배로 주로 20 Kg 푸대쌀로 발송을 할것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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