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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마감합니다... 벌써 몇일차 작업을 하는것이 무청시레기 입니다. 현제는 온도가 영하4~5 정도에서 영상 3~4 정도로 작업이 좋은데 오늘 밤은 영하 6 도이면 여기서는 무척 추운날인데 내일은 포근한 날인데 문제가 빨리 처리들을 하여 냉동창고로 영하 15 도로 보관을 하여야 여름에도 먹을것 입니다. 하여튼 토요알까지는 마무리를 할것 입니다. 그래서 주로 채소즙만 3 분 뿐이라 그분들에게 처음으로 선물로 무청시레기를 한봉지씩 선물로 넣어 보냈습니다... 요즘 한창인 송도순님의 설명으로 조금 과장을 하기는 하였지만 맛은 시레기가 맛도좋고 몸에도 좋은것은 사실은 됩니다. 하여튼 그렇가하고 무청시레기를 소금에 절이어서 그리고 바로 삶아서 빨리 찬물에 싯어서 물끼빼고 대체로 1.4~5 Kg 정도를 묶어서 무청뿌리들을 바르고나면 대체로 1.1~2 Kg 정도로 봉지입니다. 봉지당 금액은 봉지당 5000 원 으로 마음을 정했습니다. 수량은 많지는 않지만 데체로 200 봉지정도가 될것입니다... 사실은 무청시레기 보다는 배추시레기가 더 달고 부드러러서 그게 인기는 적지만 내가 먹기는 더 편하기는 합니다. 이번에 작업을 마치고 나서 내가 먹을것은 양이 쪼끔만으로 삶아서 봉지에 담아둘것 입니다. 단맛은 더 좋아서 말입니다.. 오늘도 무척바쁜데 다 작업을 마치고 나서 내일 일요일은 채소즙을 만들어아 합니다.. 이게 하나문제가 생겻는데 날인봉지에 진작부터 주문을 하였는데 이번에 보니 날짜표시가 2015,01.04 로 하여야 하는데 그만 공장에서 잘못하여 2016 으로 만들어서 보냈기에 빨리 서둘러서 2015 를 만들어 보내라고 하였는데 그래도 한 주일은 지나야 합니다. 하여튼 이번에 한번만 2016 햇수로 그렇게 표시가 될것입니다. 자세히 보신분은 이게 무슨 2016년 1 월 4 일 로 표시가 이게 무뜻이지? 벌써 한해가 한번 또 지났나 하실것 같아서 말입니다. 미안한 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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