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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가 같은 날인데 그래도 세훨이라고 이름을 정해서 이제 새해 첫날이 됩니다. 누구 이야기로 날마다 "공" 이라하더니 공을 뒤집으면 "운" 으로 바꾸어 진다고 하더하여.... 나도 그리고 우리 회원님들도 운이좋은 운좋은 새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올해는 다들 운이좋은 새해가되어 다들 건강해지고 나는 돈이좀 많아졋으면 합니다. 그런다하고 그제부터 무시 아닌 무의 무청시레기 를 삶아또삶아 그리고 씻어 물끼를 빼놓고? 글이 어려운데 하여튼 좋게하여 1 Kg 에 5000 원으로 하면 잘 팔리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나는 밤새 혼자라도 봉지를 만들어 내일은 냉동창고에 넣어두고 2015 년 시작으로 새벽에 해맞이 행사에 나가서 떡국을 먹고나서 바로 밭에가서 무청시레기 물빠진놈 따시 가져와서 또 작업을 하면 이제는 2 일간의 작업이지만 햇수로는 2 년간을 무청시래기로 많은 일을 하는편이 됩니다. 모두모두 맛좋은 시레기로 새해가 행복하였으면 합니다. 정말좋은 시레기로 "공"이아닌 "운" 이좋은 새해의 맛좋은 시래기맛으로 새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래도 좋은 무청에 13 년 소금으로 절여서 삶아서 맛을보니 정말 맛이 좋았습니다... 밤에 마누라한테 봉지를 만들어라하면 아마도 기분좋게 거시기 할것 같지는 아니니 아무소리없이 작업장에 조용하게 일만 하여야지 지금 남자들은 강아지 뒤에 따르는 거시기라하니 근다고 하고 새해맞이어서 내일은 눈이 없다고하니 해한테 말하기를 해하고 너하고 나하고 마무소리없이 행복하게살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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