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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홈페이지를 만들자고하여 처음 그때가 2000 년 이라고 썻던 이유가 1997 년이전에 사과밭을 만들고 그리고 사과가 맛잇게 잘 열리고 유기농으로 사과밭을 만들면서 유기농이 가능할것 으로 그리 생각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사과가 잘 열리고 유기농으로 하면 50 %는 딴다고 생각을 하엿고 그때에 홈페이지도 만들고 그리고 이게 장사?도 잘되고 인기도 있고하여 2002 년? 그때에 4 월 꽃피는 좋은날을 선택하여 만나기로하여 하는데 그때 조해순님 그리고 성혜순님 그리고 바로 여기의 부산의 박현경님 등으로 데체로 30 명이 찾아주셨습니다. 지금생각해도 부산에서 와 주신 그런 일이 그때는 가능했을까 지금도 그일이 생각이 납니다... 그때에 논에구경가신다고 다 가신디고 하는데 한분만 가지않고 설거지하고 뒷정리를 하여 주신분이 바로 여기의 박현경님입니다 그래에서 항상그 생각을 합니다. 그날처음 오신분들인데 내 잘못이 영찰을 달게하였으면 좋앗을것인데 처음에 이렇게 멀리서 오실지 몰라서 반의반의? 로 오실까하여 그렇고 명찰은 생각도 못하였습니다... 지금 박현경님이 그때 이름이 맞지요?? 어찌 되었던 그런 홈페이지의 주문이 있때마다 그 여러가지의 기록을 하였는데 그 엄청남 기록을 지우고 또 지로고 하여 가다가 기록?을 그때 다른회사가 바꾸어지고 다른화사로 바꾸어지면거 그때 기록이 바꾸어지고 기록이 2002-10-17 로되어있으니 아마도 내 기록회사가 새로된 것이니 박현경님은 아마도 2 년전 그때부터 거래를 하였을것입니다.... 그러다가 바로 채소즙을 연구?할때가 박현경님의 채소즙맛은 아마도 그로부터 2 년전에 그때부터 서로가 맛을 먹을수는 있었으니 제법시간이 지난 이나기 입니다. 처음시작은 지금 아프리카 케냐의 나이로비로 나가시는 그리고 연락이 없어지고 그때 그 채소을 만들어야한다고 김정미님? 자기는 채소즙 을 강력?하게 추천하여 주셧는데 그리고는 아직까지 나는 계속으로 채소즙을 만들고 자기는 한번도 한국에 오셧을것인데 아마소식이 없고하여 국립보호지역? 사자? 코끼리 ? 그런 사진만드는 멋쟁이이고..... 이제 2 편으로 채소즙 봉지를 어떻게하면 더 좋은지 그런 글을 쓸것 입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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