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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택배를 마감하고 나서 글을 올리겠읍니다... 지난 12 월 3 일 조인주 님으로 내 손자준다는 고구마를 방에두었는데 오랬만에 고구마를 먹고싶다하여 주소찾아 보냇는데 아무 소식이 없어 참 내가 그렇습니다. 그런데 주소가 맹탕이고 전화번호가 일반자탁주소도 핸드폰도 들다 맹탕이라 내가 바보이있지만 그런맹탕주소을 보내는사람도 맹탕이...... 그 호박고구마를 반송할수도 알아술수도 없고 그게 속절없이 썩다가 말입니다....... 지난 15 년인지 어찌되었던 그때부터 선임금으로 입금을 하신분이 많고 같이입금도 많고 또 나중에 입금을 후에 입금도 많이하다보니 그렇게 모두가 같이 잘 살아왓는데 지금은 세월이 좀 지나서 나도 힘들어 늙게되고 인심도 많이 바꿔졋는지 알수는 없으나 그런저런일으로 어려워서 이제는 선임금으로 하면 좋겠는데 사실은 그게 문제분은 10% 그정도 문제가 되는데 90 %는 아무문제없이 잘 살아왓는데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인천 서구 신현동 오정숙님 서리태를 20 Kg 을 발송하였는데 이게 하필이면 그동내에 택배원이 아파서 지금 택배원이 없다고 걱정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곳택배회사가 집에 가깝다하여 찾아가실수는 없을런지요,, 미안해서 쥐눈이콩 1 봉지를 더 같이보네어서 보냄을 양해바랍니다....부탁부탁합니다... 홍연기 님이이 백지희 님에게 채소즙을 맛을보게 보낸다하여 작은상자로 하시는데 그게 할수가 없어서 40 봉지는 넘을것 같아 그 봉지에 무를같이보내서 발송하였읍니다. 가격은 택배포함으로 24000 으로 하셧으면 합니다. 이게 문제는 채소즙은 한달정도 잡수워서 마음에 가까워야 하는데 맞는지 먹어보겟다는 일이 걱정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김지를 보내라는데 그게 20 Kg 3 상자와 40 Kg 4 상자를 냉장창고에 넣어두고 그리고 40 Kg 1 김치로 그냥 나누다보니 마누라도 더 가질수없다하여 그래에서 보낼수없어 미안미안 합니다. 나중에 1 월에 그때에 판매할것인지 그때에 이고요... 몇일후에 맵지않은 백김치를 만들면 그때에 맛을보시게 할것 입니다... 그보다 먼저 갓김치를 만자 민들고 그리고 바로 여수돌산갓김치도 같이만들고 그다음이 백김치 를 만들고 나서 그다음이 빠김치 를 만들것입니다.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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