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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로 절임배추를 위주로 작업입니다. 일단 작업을 마치고 다시 글을 리겠습니다. 다른것은 큰문제는 없는데 단감이 부족하여 난감합니다.... 택배작업을 끝내고 바로 글을 써야하는데 저녁밥먹고 보통 그대로잠이들어 새벽에 글을쓰는일이 많아서 미안합니다. 저녁밥먹고 물도안먹거 잠이들면 새벽까지가 많기도 합니다. 미안하기도 하고 또 어찌보면 깊이?깁이?깊이잠이들기 마련입니다...? 고구마는 내 손자들 줄려고 내방에 아지 옛닐에 내가 애기일때 그때나 지금 내 손자나 안방?에 그대로 두지않으면 고구마는 썩기마련입니다. 어찌되엇던 고구마는 일렇게 끝을 내어 섭섭하고 또 이렇게 끝을 내고 내년에 다시 심으면 10월 끝이나 11 월 초에 고구마 맛을 내겠읍니다... 이른새벽에 밭에좀 가져와서 다시 글을 올리겟읍니다. 조끔 남은 절임배추를 다녀와서 글을 하는데 이걸 끝나고 종리하고 그리고 김장을 하는데 올해는 조금작게 보통 배추 100 포기정도 적은량으로만 작게하고 주로 빠게지 위주로 할것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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