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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3 가지를 금액을 적게 설명을 하였읍니다. ♣ 반찬멸치 / 비닐포장 600 g / 10000 원 ♣ 국멸치 / 비닐포장 600 g / 8000 원 술안주로도 사용하는 삼삼한 멸치 입니다. 국물용으로 쓰기에 적당한 크기 입니다. ♣ 디포리(솔치) / 비닐포장 600 g / 8000 원 / (디포리가 아닌 솔치 입니다.) 10 월 31 일 국물을 내는 上品 디포리 인데 외모는 수입품만 못하나 국물이 더 많이 울어나고 맛도 또한 좋습니다. 이 솔치는 디포리와 비슷한 평이나 더 고소하다는 평입니다. 디포리와 솔치이야기 입니다. 디포리는 일년중 구할수있는 품종이고 특히 누구나 이걸 디포리로 그렇게 말합니다. 그리고 디포리는 국내나 외국에나 구할수가 있읍니다. 국내 디포리가 맞은좋은데 디포리가 쪼끔 덜이쁘게 보이고 외국산은 깨끗?하게 보이기는 하나 맛이 적어서 가격도 절반정도로 싸게 팔리고 있읍니다. 그리고 여기 솔치는 국내산 이름이고 부산 기장근방에서 일년중 한달에 감짝팔리고 마는데 아는사람?으로만 먹고마는 품목입니다. 맛도좋고 비린맛이 적고 구어서 먹어도되고 작을때는 멸치로 알고먹고 구어서 먹고도 하는데 이게 커지며는 국물내는데로는 솔치가 훨씬맛을 내는데 좋읍니다. 그런데 디포리와 솔치를 같이 한이름으로 같이 설명을 하는것은 실제로는 완전히 서로가 다른이름인데 하나로 디포리(솔치) 라고 쓰는것은 완전히 잘못표기하지만 이점을 양해바랍니다... 다들 솔치를 설명을 할수가 없어서 입니다... 다시설명을 드립니다. 디포리는 디포리이고 솔치는 솔치임을 설명을 하면서도 두이름을 하나로 사용함을 양해바랍니다. 솔치가 다 팔리면 나면 디포리(솔치) 를 그냥 디포리로만 설명을 할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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